[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 김보민, 정혁이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성우 김보민, 모델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젊을 때 운동 너무 많이 하면 나이 들어서 무리가 온다. 난 지금도 '아이고 힘들어' 하기 전까지 적당히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무리한 운동으로 나이 먹어서 고생 하는 분들 많이 봤다. 운동은 적당히 하는 게 좋다. 특히 겨울에는 심하게 다칠 수 있으니 스트레칭 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겨라"라고 당부했다.
정혁 역시 "운동은 스트레칭이 최고다. 1순위다"고 거들었다.
또한 DJ 박명수는 "좋은 전셋집 구하려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팁을 드리자면 처음부터 부동산에서 이야기할 때 복비에 대한 계산은 먼저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좋은 집 계약하려다가 복비 실랑이를 하면 나갈 수도 있다. 좋은 집이 나왔을 때 바로 계약하는 게 좋은데 복비 실랑이로 놓치는 경우가 꽤 있다. 복비가 적지 않기 때문에 부담을 항상 생각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김보민, 정혁은 '라떼는 말이야'라는 발언이 나오려고 하다가도 꼰대가 될까봐 꾹 참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혁은 "모델쪽 가면 내가 할아버지다. 15~6살 학생들도 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전했고, DJ 박명수는 깜짝 놀랐다.
이에 김보민은 "마음만 청춘이면 된다"고 위로했지만, DJ 박명수는 "마음만 청춘이면 집에 있어야 한다. 몸이 청춘이어야 방송국에 붙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육아는 고되다. 엄마는 2시간이고, 6시간이고 함께 놀아주는데 아빠는 몸으로 20분 이상 놀아주는게 힘들다. 집중이 안 된다. 의사, 낚시 놀이가 아빠 하기에 제일 편하다"고 경험담을 공유했고, 김보민은 "성우라 다양한 목소리를 잘 내다 보니 친구들의 아이들이 날 좋아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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