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곰탕 즉석 라볶이가 편의점음식 어워즈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세얼간이' 3회에는 '먹고수들의 편의점 비밀 레시피 TOP 8' 어워즈가 진행됐다.
광희는 "촬영 전후로 편의점을 간다. 요즘은 편의점 음식이 너무 맛있게 나온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마크정식'을 즐겨 먹었다고 했다. 이상엽은 "편의점 음식을 섞어 먹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된다"고 했다.
기호 1번은 편의점 호떡에 반숙 계란프라이와 햄을 넣은 '꿀모닝 호떡'이었다. 이상엽은 "햄버거 집의 아침 메뉴 같다"고 했고, 광희는 "노른자 덕분에 촉촉하다"고 했다. 양세찬은 "꿀호떡 덕분에 '단짠이 되었다"고 했다.
2번 메뉴는 치킨 꼬치와 크림수프, 캔 옥수수와 치즈를 조합한 '콘치즈 닭'이었다. 양세찬과 광희는 "매콤한 치킨의 맛을 옥수수와 치즈가 잡아준다"고 칭찬했다. 장예원은 "치즈 추가한 수프를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3번 음식은 '곰탕 즉석 라볶이'로, 편의점 떡볶이에 곰탕면으로 깊은 맛을 더한 메뉴였다. 광희는 "맛있는 것 다 집어 넣었으니 맛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고, 이상엽은 "떡볶이 국물인데 깊다. 즉석 떡볶이보다 깊다"고 했다. 편의점에서 파는 핫바나 치즈 등을 더하기도 가능했다.
양세찬과 이상엽은 "나는 지금까지는 무조건 3번이다"며 곰탕 라볶이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이어 매운 볶음밥으로 반숙알을 감싼 '불닭알 주먹밥'이 공개됐다. 반숙란이 매운맛을 잡아줘 아이들도 먹을 수 있다는 평이었다.
기호 5번은 크림만두 그라탱이었다. 크림우동에 만두와 기타 재료를 더하기만 하면 됐다. 멤버들은 "너무 간단하다. 뇨끼 같다. 레스토랑 음식 비주얼"이라고 감탄했다. 이상엽은 "편의점 음식의 끝을 가늠할 수가 없다"고 했다.
6번 메뉴 치즈 함박 카레라이스와 치즈불닭 리소토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교적 복잡한 요리 공정도 편의점답게 간편했다. 멤버들은 "식감이 살아있고 맛 조합이 좋다"고 추천했다.
마지막 8번 메뉴는 '와퐁 아이스크림'이었다. 광희와 이상엽은 "오늘은 디저트까지 나온다"며 환호했다. 양세찬은 "연남동 카페에 나오는 디저트 아니냐"고 신기해했다.
양세찬은 크림만두 그라탱, 이상엽은 곰탕 라볶이, 광희는 와퐁 아이스크림을 꼽았다. 1위는 이상엽의 선택을 받은 '곰탕 즉석 라볶이'로, 37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더욱 간단하고 맛있는 편의점 음식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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