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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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트레저(TREASURE,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강렬한 힙합으로 돌아왔다.

6일 오후 6시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쓰리)가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곡 '음(MMM)'은 BPM 80의 전형적인 힙합 장르의 강렬한 그루브가 특징인 하이브리드 트랩 곡으로, 트레저는 "트레저의 비밀스런 속삭임 '음'에 확 이끌릴 수 있는 곡"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너를 보면 입이 벌어져 활짝 / 눈부신 빛에 눈이 멀어 내 팔자 / 또 네 생각을 하고 있지 매일 밥 / 천국의 향기를 맡아 날아올라

모든 게 완벽한 오늘이 바로 D-day /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보자 My babe / 자연스레 난 널 리드하는 리더가 돼 / 사실은 널 보면 떨려 / 긴장해 날 굳어 버리게 만드는 메두사

터질 것 같아 너 때매 Mmm / 지금 내 심장이 Mmm / 미친 것 같아 Mmm / Let me treasure you, treasure you

터질 것 같아 너 때매 Mmm / 위험해 지금 Mmm / 비상사태 Mmm / Let me treasure you, treasure you

이외에 이번 앨범에는 멤버 아사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오렌지(ORANGE)'가 실렸다. '오렌지'는 오렌지빛 노을 아래 서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시간을 붙잡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발라드 곡.

데뷔 이후 초고속·초집중 전략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서 무서운 성장세를 이룬 트레저.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3장의 앨범 작사진에 연달아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새 싱글을 통해 아사히는 처음으로 작사뿐 아니라 작곡가로 등재됐다. 트레저의 음악적 역량이 두드러진 새 싱글 앨범 속 YG의 장점을 살린 트레저의 첫 힙합곡 '음'은 과연 이번에도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