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사진=CJ ENM
김선호/사진=CJ ENM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선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링크'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아직 '스타트업' 촬영과 방송이 진행 중이라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대본을 열심히 읽어보실 예정이라고 하신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KBS2 예능 '1박 2일'에 출연하며 친근하게 시청자들과 만나오던 김선호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지평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명실상부 대세 반열에 올랐다.

김선호가 제안 받은 '링크'는 권기영 집필, 노상훈 감독 연출 작품으로, 어느날 갑자기 한 여자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남자가 그녀의 온갖 기쁨과 슬픔, 아픔을 함께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 공유 판타지 멜로이자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로 알려졌다. 과연 '스타트업' 이후 '링크'를 통해 김선호를 찾아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선호는 내년 1월 8일 개막하는 연극 '얼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선호가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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