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풍금의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풍금이 다음라운드 진출이 확정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라운드 데스매치에서 삼총사가 반전있는 '빗속의 여인' 무대를 선보였다. 설운도는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호흡이나 화음도 괜찮았고 저는 90% 만족한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장윤정은 "하고 싶은 걸 하니까 신났어 본인들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삼총사가 트롯신들의 호평에도 아쉬운 점수 63%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참가자들이 유력한 우승자로 언급한 풍금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뭐라고 하셨냐"라고 물었고, 풍금은 "공무원 때려치길 잘했다고 저한테 반대하셨던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칭찬 받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풍금이 막판에 바뀐 선곡 '아이라예' 무대를 보여줬다. 풍금이 73%를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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