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개인 위생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다이어트 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요즘 저는 잠을 잘 못잔다. 요즘 환절기라 잠 못 이루는 분들이 계신데 자기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잘 챙겨서 잘 주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부가 시작되자 김태진은 노래와 관련된 퀴즈를 출제했고, 음악 듣기 평가로 '나성에 가면'과 '강남스타일'을 출제했고 박명수는 "나성은 los angeles다. LA는 교민들도 계시고 참 따뜻한 곳이다. 저는 가서 순두부만 먹었던 추억이 있다. 그럴러면 왜 갔는지 모르겠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단계 전화퀴즈쇼가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자신이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라고 주장했다. 박명수는 "사람이 좋으시고, 볶음밥 재료를 냉장고에 넣어놓고 해놓는데 정말 맛있더라"고 반가움을 뽐냈다.

김태진은 1단계 퀴즈로 거리두기와 관련한 문제를 출제했고, 박명수는 "거리두기 1단계 지키면서 마스크 턱에 걸치시지 말고, 개인 위생에 철저히 해야 한다"고 안전에 대해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청취자는 3단계에서 도전을 포기했다.

두 번째로 연결된 청취자는 자신을 통도사 주지스님이라고 주장했다. 도전자는 보이저호와 관련한 문제는 맞췄지만 골치와 관련한 문제에서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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