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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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조진영 소방장이 유퀴즈를 찾았다.

11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소방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자기님으로 조진영 소방장이 출연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생각 나는 신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진영 소방장은 "머리에서 피가 난다고 신고가 들어왔다. 그래서 접수를 했는데 신고자가 출동 장소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진영 소방장은 "신고한 모텔에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 혼자 들어간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머리 전체에서 피가 흐르고 계셨다. 거동도 불가능했고, 호텔 이름도 잘못 기억하고 계실 정도라 영상통화로 곳곳을 비춰보며 결국에 위치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후 조진영 소방장은 소방장의 임무와 허위신고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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