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문경과 최우진이 NEXT STAGE 카드로 살아났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4라운드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현미는 레슨에서 배아현에게 "너는 왜 대학 진학을 안하고 계속 노래를 하게 된거야? 나는 그때 너를 보고 가능성이 있으니까 네가 그 나이에 겪어야 할걸 충분히 경험하길 바랐다. 재능이 있으니까 근데 언젠가부터 행사 같은데에 네가 보이더라. 너무 속상했다. 노래는 교과서처럼 잘한다. 가습에 와 닿지가 않아"라며 진심이 담긴 충고를 했다. 이에 배아현은 "노래를 하고 싶은 이유가 뭔지 알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배아현이 확실히 긴장이 풀린 모습으로 '맹꽁이 타령' 무대를 보여줬다. 배아현의 무대가 끝나고 주현미는 "그렇게 움직이면서 노래하니까 귀엽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에 배아현은 "제가 어떻게 춤을 춰야하나 했는데 전문적으로 하면 어색할거 같아서 노력을 해봤다"라고 답했고, 주현미는 "그 정도면 충분해"라며 응원했다. 이어 배아현이 고득점 80%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리고 삼총사가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다음조를 확인한 장윤정은 "다음조도 장난 아니다. 여자들의 전쟁이네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예진, 한봄, 임지안이 무대 위로 올랐다. 최예진에 이어 한봄이 '날 버린 남자' 무대를 보여줬다. 설운도는 한봄의 무대에 "아쉬운게 딱 하나있다. 키를 반 키 정도만 낮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한봄이 73%를 받아 1% 차이로 최예진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
임지안이 '잃어버린 정' 무대를 보여줬다. 임지안을 NEXT STAGE 카드로 살린 남진은 "오늘 저번보다 더 잘했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임지안이 78%를 받아 최예진이 탈락하게 됐다. 3라운드가 끝나고 주현미는 탈락한 7팀 중 강문경을 NXET STAGE를 사용해 살려냈다. 그리고 설운도도 NEXT STAGE 카드를 이용해 최우진을 살렸다.
4라운드 팀 미션이 공개되고 첫번째 팀으로 한봄, 유라, 장보윤, 최우진 사계절팀이 등장했다. 팀 선정 당시 팀장으로 선발된 한봄이 세사람을 지목해 팀을 이뤘다. 최우진은 "선곡이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각자 원하는 곡이 달라 시작부터 삐그덕 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사계절팀이 '잡초', '바다에 누워' 무대로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무대가 끝나고 장윤정은 "우진씨가 청일점이라 걱정을 했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톤 자체가 높다보니까 조화롭네요. 네분은 서로 즐거워 하는게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사계절팀이 고득점 82%를 받아 환호했다.
손빈아, 배아현, 한여름, 박군 트롯남매 팀이 귀여운 등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팀장이 된 막내 한여름이 자신의 계획대로 색깔이 다른 네사람을 모아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냈다. 트롯남매가 손빈아 집에 모였다. 한여름은 "이렇게 뽑은 이유가 젊은 층에 속하잖아요. 젊음의 반란을 보여주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트롯남매가 신나는 '18세 순이', '사랑의 트위스트' 무대를 보여줬다. 장윤정은 "아현이라고 여름이하고 친구잖아요. 여름이가 아현이를 뽑은거예요? 음색이 둘이 같이 부르니까 비슷하게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트롯남매가 최고점수 85%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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