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마이티마우스가 똑같은 취향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에는 마이티 마우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쇼리는 "마이티마우스로 활동한 지 공식적으로는 13년이고, 17년, 18년 정도 되었다"며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도 언더 아니냐"고 물었고, 쇼리는 "그렇게 보이냐"고 당황했다.
김용만은 "반 언더다"고 놀리는 한편 "우리가 생각해도 케미가 좋다 싶을 때가 있냐"고 물었다. 쇼리는 "행사를 갈 때 얘기를 안 해도 옷이 비슷하다. 취향이 맞다"고 했고, 상추도 "옷 색깔 같은 게 겹치는 법이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음식 시킬 때를 보면 취향이 똑같은지 안다"고 말했다. 쇼리와 상추는 짜장면, 탕수육에 이어 김용만과 김국진 중에서도 김용만을 고르며 센스를 드러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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