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사진=민선유 기자
시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남정의 딸이자 배우 박시은이 걸그룹 스테이씨의 메인보컬로 핫데뷔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스테이씨의 첫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쳐' 쇼케이스가 열렸다.

스테이씨는 K-POP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 제작한 걸그룹. 스테이씨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 전원 한국인 멤버로 이루어졌으며, 블랙핑크 안무가, 세븐틴 뮤직비디오 감독 등이 뭉쳐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테이씨/사진=민선유 기자
스테이씨/사진=민선유 기자

특히 배우이자 가수 박남정의 딸인 박시은도 스테이씨 멤버로 지난해 합류, 메인보컬로 활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은은 "데뷔가 점점 더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우리 멤버들에게도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테이씨는 데뷔 전 연습 과정에서부터 바른 인성과 건강한 마인드를 강조하여 대중이 믿고 사랑할 수 있도록 '헬시(Healthy)'를 키워드로 했다. 시은은 "저희 6명은 3년 동안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은 물론, 바른 마음을 위한 인성 교육, 다양한 트레이닝을 통해 오늘을 준비해 왔다. 앞으로도 젊은 문화의 중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스테이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또한 시은은 "처음 공개됐을 당시도 그렇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기뻤지만 그만큼 부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처음 공개가 되는데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실까 하는 걱정도 된다. 스태프분들도 팬분들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힘을 내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가 롤모델이라는 스테이씨는 '음원강자 스테이씨', '눈을 감을 수 없는 스테이씨', '출구 없는 매력 스테이씨' 등 많은 수식어를 노린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물론 전원 센터그룹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스테이씨가 앞으로 가요계에서 어떤 존재감을 떨치게 될지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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