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과 은지원이 설거지 논쟁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규현과 은지원이 논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이 각자의 단점을 부저로 음악 장학퀴즈를 하게 됐다. 피오는 문제 제시어 '문근영'에 노래도 듣지 않고 바로 '난 아직 사랑을 몰라'라고 답을 외쳤다. 하지만 피오는 "가수는 모르겠는데. 문근영 씨가 부르신거 아니예요? '어린 신부'에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피오가 정답을 맞혔다. 그리고 피오가 과감하게 동요 50점 문제를 선택했다. 노래를 들은 은지원은 "저는 기권하겠습니다"라며 포기했다. 이후 은지원이 정답 '경찰차'를 맞혀 환호했다.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한 간단한 제목에 멤버들이 충격받았다.

제2회 음악 장학퀴즈 순위가 발표했다. 나PD는 "어마어마하다 6명 중에 4명이 마이너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꼴찌 마이너스 110을 받은 강호동이 멤버들에게 딱밤 벌칙을 받았다. 강호동은 "평상시에 많이 안 맞아봐서 맷집이 약해. 안 맞아 봤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가 포차가 걸린 인물 퀴즈 '닐 암스트롱'를 맞혔다. 송민호는 "내가 가게 먹었다"라며 환호했고 '마이노포차'가 시작됐다. 자유롭게 음식을 먹는 송민호에 은지원은 "아니 근데 가게를 사장이 먹으려고 가게를 해요?"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송민호는 "저는 그렇게 하려고 가게 인수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피오가 '꽝'을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이건 왜 저만 나와요? 나만 나오는 거 같아 꽝"라며 투덜댔다.

송민호는 "자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손님들 어묵 하나씩 드세요. 지원 씨는 레몬 하나 더 드세요"라고 말했고, 은지원이 분노했다. 이후 피오가 '지금 바로 뭐든지 드세요'를 뽑아 환호했다. 송민호는 "제가 오늘 사장직 마지막이거든요. 여기 있는 음식 가져갈 수 있는 한 다 가져가세요"라고 깜짝 제안을 해 멤버들이 테이블 자체를 들고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술자리에 남은 규현, 은지원이 의견차이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에 피오가 두사람을 말렸지만 규현과 은지원이 늦은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날 아침 나PD는 "제가 어제 되게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단합의 장에 와서 저희가 하나 되시라고 회식 자리를 열어드렸는데 굉장히 격한 의견충돌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은지원과 규현을 불러냈다.

피오는 "3주 전 저희가 규현이 형네 집에 놀러갔다. 규현이 형이 요리를 해줬다. 규현이 형은 먹은 사람이 설거지를 해주면 고맙다. 자기가 요리를 했으니까. 근데 지원이 형은 왜 불러 놓고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불편하게 하냐"라고 어제 이야기를 설명했다. 이에 규현은 "어디 갈수가 없으니까 집에서 3차까지 다 했다"라고 설명을 이어갔고, 피오는 "와 이 얘기를 또 하고 있네. 이 얘기를 똑같이 어제 40번은 들은거 같은데"라고 말해 규현과 은지원이 말을 잇지 못했다.

이긴 사람 말 듣기를 걸고 규현팀, 지원팀으로 나뉘어 운동경기를 하게 됐다. 규현팀이 우승하고 은지원은 "술자리에 초대됐다 하더라도 제가 나서서 함께 치우도록 하겠다"라고 규현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멤버들이 OB팀, YB팀으로 나뉘어 몸보신 세트가 걸린 퀴즈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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