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시양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상도동 골목식당들의 최종 점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곽시양이 '호불호의 끝판왕' 닭떡볶이집의 '미리시식단'으로 등장했다.
"닭볶음탕이 최애 요리"라고 알린 곽시양은 맛을 보며 침묵을 이어가더니 "술이 당기지 않는다"며 정인선처럼 다진 마늘을 찾았다.
결국 정인선이 참기름과 김가루 토핑을 선보였지만, 곽시양은 "냄새는 확 바뀌었는데, 김 안 넣은 것이 더 낫다"고 솔직히 평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곽시양은 헤럴드POP에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뜻 깊었다. '차려주신 음식 맛있게 먹어야 겠다', '솔직하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한 가게 모두 번창하셨으면 좋겠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시양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SBS 새 드라마 '홍천기'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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