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SNS
해병대 SNS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오늘(15일) 해병대 만기 전역한 가운데, 기다렸던 팬들의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서문에서 샤이니 민호가 만기 전역했다. 이날 민호는 직접 전역 신고를 하며 늠름한 자태를 보여줬다. 민호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전역 소감을 전했다.

민호는 "이런 날이 오리라 상상을 못했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인의 복무를 마친 만큼,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필승"이라고 말하며 각잡힌 경례를 했다. 민호의 전역 신고의 순간, 팬들은 민호에게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앞서 지난해 4월 민호는 해병대에 입대했다. 당시 민호는 팬들을 비롯해 멤버 태민,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멤버 수호 등의 배웅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 떠났다.

민호가 해병대에 입대하게 된 건 자발적이었다. 민호는 해병대에 자원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항상 바른 사나이 모습을 보여줬던 민호였기에 기대가 쏟아졌다.

당시 민호는 입대 전 "2008년 5월 25일에 데뷔한 후 절대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모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며 따뜻한 위로와 큰 안식이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주신 응원, 가슴에 잘 담아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항상 실망 시켜드리지 않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군생활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이 제 희망이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온유, 키에 이어 세 번째로 전역하게 된 민호. 앞으로 민호의 연예계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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