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지소연이 남편의 사랑에 감동했다.
12일 오후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송재희가 준비한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이와 함께 "결혼 하고 나면 #로맨스 는 없어지는 걸까 ? 하고 맘속으로 생각했던 그 찰나가 너무 부끄러워졌던 순간 이었다. 정신없이 지내느라 #빼빼로데이 가 언젠지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늦게 집에 돌아와보니 이렇게 #서프라이즈 해놓은 남편 생각해보니 매년 남편이 나 몰래 빼빼로데이 마다 준비 해 왔었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영화촬영 하느라 밤낮으로 바쁘게 지냈을텐데 담이 자주 오는 나를 위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까지 .....(광고아니에옄ㅋ)"라며 "나 #결혼 참 잘해따 #해피엔딩"라고 덧붙여 남편의 애정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최근 JTBC 드라마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