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영웅과 크러쉬가 트친소 2탄의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친소 2탄에서 임영웅과 크러쉬가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친소 2탄 김희재의 친구 이수영이 등장했다. 이수영이 '휠릴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아까 음반 말씀하셨잖아요. 벌써 등장하셨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수영은 21주년 리메이크 음반을 냈다고 홍보했다. 장민호의 친구로 태어나서 딱 한번 봤다는 솔지가 등장했다. 이어 이찬원은 "음반을 목적으로 이수영 씨 나오지 않았습니까? 지금 또 나옵니다"라며 친구 옥진욱을 소개했다.
영탁의 비즈니스 친구로 이예준이 '가수가 된 이유'를 부르며 등장했다. 영탁은 "저희 대학원 동기다. 제가 정말 힘들때 도움을 준 친구다"라고 인연을 설명했다. 정동원의 친구로 남승민이 나와 TOP6가 모두 반가워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의 친구를 확인한 김성주와 붐이 믿지 못했다. 임영웅은 "그 분도 저를 아시겠죠. 저는 너무 잘 아는 친구다. 그 분이 저를 알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번도 본 적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크러쉬가 임영웅과 어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찬원의 친구 옥진욱이 첫번째로 '18세 순이' 무대로 고득점 98점을 받았다. 이어 정동원의 친구 남승민이 '여백' 무대로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이수영, 이예준이 98점을 받고 아직 무대를 하지 못한 크러쉬는 "여기까지 얼굴에 소름 돋았다. 노래를 다 왜이렇게 잘하는거야"라며 좌절했다. 임영웅의 친구 크러쉬는 "저는 좀 감성으로 승부를 하고 싶다"라며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했다. 크러쉬가 99점을 받아 단독 2등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솔지가 '상사화'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장민호는 "한우 갖고 가는게 목표였거든요. 일단 목표 달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라운드 TOP6의 무대가 시작됐다. 영탁은 '넌 나의 20대였어' 무대로 96점을 받았다. 이예준은 "남자가 이 노래 부르는걸 본 적도 없어서 기분이 이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은 '손가락 하트'를 선곡했다. 그리고 이찬원과 옥진욱이 하트춤을 보여줬다. 이어 이찬원이 춤에 집중하다 노래 박자를 놓쳤지만 98점을 받았다. 김희재가 'I Believe' 무대로 98점을 받았다. 이에 이수영은 "100점인데"라며 아쉬워했다.
임영웅은 "사실 뷰티풀을 부르려고 했는데 크러쉬만의 감성적인 부분을 점수가 낮게 나올거 같아서 점수가 잘 나올 수 있는 곡을 선곡했다"라며 "크러쉬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불렀던 곡이다. 성시경 형님의 '넌 감동이었어'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임영웅이 100점을 받았다. 이후 임영웅이 대결과 상관없이 'Beautiful'무대를 보여줬고 98점을 받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정동원이 '사모' 무대로 92점, 장민호가 '처음 그 느낌처럼' 무대로 91점을 받았다.
정동원X남승민, 장민호X솔지 무대에 이어 김희재X이수영이 '슬픈 사랑의 노래'로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이찬원X옥진욱이 '남자라는 이유로' 무대에 크러쉬가 충격받았다. 마지막으로 임영웅X크러쉬가 '고백' 무대를 보여줬다. 임영웅이 뛰어난 랩실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X크러쉬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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