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경우의 수' 캡처
JTBC '경우의 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옹성우가 한국에 남기로 했다.

1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육정용/극본 조승희)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이 이수(옹성우 분)의 집을 갔다가 권유라(배다빈 분)가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는 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우연은 이수의 집으로 갔다가 왠 여자가 함께 들어가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경우연이 당황하고 있을 때 이수가 집 밖으로 나웠다. 권유라는 이수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누구"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는 "내 여친 힘 세니 손 떼라"고 말했다.

권유라는 여자친구 없는 줄 알았다며 경우연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러면서 "한국에 친구가 없다"고 했다. 경우연에게 이수는 들어오라고 했지만 경우연은 혼자 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우연은 "심심하면 연락하라"고 권유라에게 말했다.

이후 이수는 경우연을 찾아와 권유라에 대해 해명했다. 이수는 "유라 걔 모델이고 외국에서 꽤 유명하다"며 "그래서 일 좀 부탁하려고 만난 거"고 했다. 이수는 “이제 한국에서 상업 작가로 일하려고”라고 말했다. 이 말에 경우연은 "그럼 이제 어디 안 가고 한국에 있는거냐"고 물었고 이수는 "내가 안가니까 좋냐"고 물었다.

이때 박미숙(조련 분)가 경만호(서상원 분)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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