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14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원숭이 포즈로 셀카 찍고 있었더니 어느새 카메라 앵글 안으로 들어와 똑같이 포즈 취하고 계신 #남편 님ㅋㅋㅋ 이렇게 죽이 착착 맞아간다. 처음에는 사진 찍으시는 것도 극혐하시구 찍히시는 것도 극혐하셨는데 이제는 이 포즈로 찍어 달라고, 이렇게 입고 찍고 싶다고 하는 남편을 보니 나를 보는 것 같...ㅋㅋㅋ 뭐...지 알게 모르게 이 미안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원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 가득한 일상 속 웃음꽃을 피운 부부의 모습이 훈훈하면서도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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