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윤, 정수정이 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의 숨은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에서는 특임대가 최후의 추격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동진(장동윤) 병장은 타겟을 생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송민규(윤박) 대위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무조건 사살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손예림(정수정) 중위는 송민규 대위에게 "이기적인 욕망 하나로 무고한 시민들과 부하들까지 죽일 셈입니까?"라고 따졌지만, 송민규 대위는 "명령이다"며 언짢아했다.
이준성(이현욱) 중위는 용동진 병장에게 "그 영상 내가 공개했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 진심으로 미안하다. 내 아버지, 그 사람 절대 용서하지마라"라고 아버지 이혁(유성주) 의원 대신 사과했다. 송민규 대위에게는 자신을 이번 작전에서 빼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특임대는 마지막 수색 작전을 진행한 가운데 용동진 병장은 괴생명체가 되어버린 아버지 조민국(연우진) 대위와 마주했고, 추억이 담긴 어린 시절 사진으로 교감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용동진 병장, 손예림 중위가 마지막 수색 작전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다정(문정희)의 도움을 받으며 따로 움직이다가 송민규 대위를 중심으로 하는 추가 병력들에게 위협을 받아 두 사람이 최후의 추격전을 잘 마무리하고 이혁 의원의 악행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써치' 최종회는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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