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차은우가 이승기의 삶을 궁금해 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등장한 이승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누구의 삶을 살아보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승기, 신성록은 빌 게이츠, 르브론 제임스 등을 언급한 가운데 차은우는 수줍어하며 “승기 형”이라고 답했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형이 17년 전 데뷔 초에 했던 고민은 뭐가 있을까 궁금했다”며 “어떻게 하면 그 고민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당황하면서도 “인생 잘 살았다”며 흡족해 했다. 차은우는 “또 녹화 시작부터 끝까지 형이 파이팅 할 때 정말 리스펙한다”고 말했고 멤버들 역시 “그건 맞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승기 보고 놀랐다”며 동조했다.

제작진은 “오늘은 이승기 사부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하루를 살아보겠다”고 발표했다. 일동 “무슨 말이야?”, “진짜로?”라며 놀랐고 이승기는 “’전 아직 부족합니다. 할 게 없습니다’ 했지만”이라고 했다. 양세형은 마이크를 뺀 후 “나 그냥 PC방 가서 오락하면 안 되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이승기의 만류로 다시 마이크를 차던 양세형은 “어쩐지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했구나)”라며 중얼거렸다. 그러나 이내 “승기는 다시 신인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시작해도 그 마인드면 또 성공할 거다. 그래서 오늘 재미있을 것 같다”고 흥미를 보였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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