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혜가 택배 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일삼은 모 아파트의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이런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황당하다"며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박은혜가 올린 기사에는 모 아파트 일부 입주민들이 택배기사의 승강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택배기사 부부는 승강기 안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입장문을 게시하고 모든 물건을 경비실에 보관하기로 했다는 것.

박은혜는 "서비스업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며 "인간과 인간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상생관계 라는 것을 이해하면 좋겠다. 택배기사님들이 없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면서 저런 몰상식한 행동은 이제 그만 하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며서 "어떤 상황에 갑을을 정하는건 너무 웃기는 일이지만 자신이 누구에게도 갑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서로를 존중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시는 분에 대한 감사함을 늘 갖고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전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불렀다.

한편 박은혜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다음은 박은혜 글 전문 아직도 이런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황당하네요.. 서비스업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과 인간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상생관계 라는 것을 이해하면 좋겠네요.. 택배기사님들이 없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면서 저런 몰상식한 행동은 이제 그만 하면 좋겠습니다.. . 어떤 상황에 갑을을 정하는건 너무 웃기는 일이지만 자신이 누구에게도 갑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서로를 존중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시는 분에 대한 감사함을 늘 갖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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