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BAE173이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이특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BAE173의 멤버 이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남도현, 빛, 도하가 출연했다.
은혁은 "내일 정식데뷔를 앞두고 '주간아이돌'을 찾아줬다"면서 BAE173을 소개했다. 한결은 "'주간아이돌'을 위해서 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나오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준서는 "BAE173는 Before Anyone Else의 약자로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가겠다'라는 뜻과 행운의 숫자 1와 완벽한 숫자 73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반하겠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홉소년이 사랑을 안믿는다고 허세 넘치는 모습을 하다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서 사랑을 알아가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해 무대를 기대케 했다.
매력 어필 빙고 게임이 시작됐다. 무진은 사투리 연기에 나서 어색한 연기로 막내 도현의 도전을 허용했다. 이어진 림보 대결에서는 광희가 무너져 웃음을 자아냈고 대신 한결이 도전해 게임에 성공했다. 180cm의 키를 자랑하는 제이민은 70cm 높이까지 거뜬히 소화하는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어린시절 연기를 했던 도하는 "어린 시절 엄마가 저를 촬영장에 두고 간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났다"고 눈물연기 꿀팁을 전했고 메인댄서 준서는 은혁과 팝핀댄스 대결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준서와 은혁은 무음 지압판 멀리뛰기에 나섰고, 간발의 차이로 은혁이 이겼다. 2빙고를 앞두고 영서는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커버댄스를 선보여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고 빙고를 완성시켰다.
시그니처 오또케송도 선보였다. 긴장한 도현은 한 줄을 빼먹어 웃음을 자아냈고, 출연이 결정되고서 오또케송 맹연습을 했다는 한결은 스토리가 있는 오또케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하체 분리 댄스 퀴즈도 이어졌다. 퀴즈를 맞추고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재현해야 하는 문제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엑소, NCT127, 세븐틴, 슈퍼주니어, 더보이즈 문제를 맞췄다. 슈퍼주니어 'Mr. Simple'은 은혁과 컬래버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다양한 선배들의 노래에 맞춰 칼각을 유지하며 완벽하게 무대를 재현해 한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서 정답행렬을 이어갔다. 이에 은혁은 "준비된 모습이다. 완벽하게 다 가능하냐"고 놀라워했고 광희는 "차세대 퍼포먼스돌로 인정하겠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다.
제일 나이가 많은 제이민이 깍두기로 두 번의 게임을 참여하는 가운데, 밀가루 접시 옮기기가 시작됐다. 준서, 무진, 빛, 도하는 '무진장 빛나는 깍두기'라고 팀명을 지었고, 한결, 유준, 도현, 영서는 '계란찜'으로 팀명을 정했다.
먼저 게임에 도전한 '무진장 빛나는 깍두기'는 밀가루 범벅이 된 무진과 빛의 밀가루 폭탄 자작극을 뒤로하고 75ml의 밀가루를 모았다. 앞선 게임에서 게임 분석을 끝낸 '계란찜' 팀은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정확하게 밀가루 전달에 나섰고 월등한 차이로 승리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도현은 "너무 모든 활동이 재밌었고, 데뷔 전에 저희를 알릴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선배님들이 잘해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제이민은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우리 자주봐요"라고 입덕을 부르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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