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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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유속훈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나는 살아있다'에는 유속 훈련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하 교관은 계곡에 설치된 줄을 보고 "생명줄"이라고 불렀다. 그는 "장마 기간이 길다 보니 계곡 물이 불어나서 못 건너는 경우가 있다. 길 건너편에 구조 요원이 있을 때 이 줄을 잡고 건너가야 살 수 있다"며 "이 줄을 따라 반대쪽에 있는 헬멧 동생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거다"고 미션을 줬다.

이시영은 "저도 그런 일(계곡물에 휘말리는 일)을 겪을 수 있을 거다"며 훈련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우기는 "생각보다 길이가 길었다"고 걱정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은하 교관은 2분 15초 만에 계곡을 건넜다. 그는 "불어난 물에서 내 몸을 견디는 게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돌격대장' 오정연이 제일 먼저 도전했다. 박은하 교관은 "유속이 심한 구간에서는 다리는 내려보내고 팔로 지탱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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