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준희가 남편과의 프러포즈를 회상했다.
24일 가수 김준희의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 넌 아무것도 몰랐지. 내 주머니 속에 너가 평생 찰 반지가 있었다는 걸. 하루종일 '아 지금인가 아 언제 꺼내야 되지?' 마지막 날 맨하탄 위에 뜬 비구름과 업타운 바이브가 도와줬으니 망정이지. 결국 타이밍 못잡고 한국 돌아왔으면 난 정신병 걸렸을거야 아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여행을 떠난 모습. 과거 사진으로 보인다. 한껏 신난 김준희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방송 진행자와 배우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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