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O 카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독립 4개월 차 EXO 카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EXO 카이가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카이는 "여기 오니까 한번 더 실감이 나는거 같다. 저의 독립이. 독립한지 4개월차다. 숨만 쉬어도 행복하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잠에서 깬 카이가 산발이 된 머리에 "제가 탈색하면 머리가 상하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저렇게 되어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카이는 "혼자 산 지 4개월 된 카이다. 연습생 때부터 숙소생활을 했고, 첫 독립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카이는 "지금 9년차 됐다. 19살에 데뷔했다. 숙소생활을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했다"라며 숙소생활만 10년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카이하우스가 공개됐다. 카이는 "인테리어 포인트는 전부다 하얗고 도화지라고 생각하고 거실을 소파가 포인트 주방은 테이블과 조명이 포인트다. 문은 티가 안나게 벽처럼 깔끔하게 했다"라며 독특한 인테리어를 설명했다.

카이의 냉장고가 텅 비어져 있는 모습에 박세리가 놀랐다. 이에 카이는 "원래 다들 꽉채워서 사시나요?"라고 질문했고, 박세리는 "무조건 채워야지. 유통기한이 지날때까지 놔두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끼로 고구마 말랭이를 먹는 카이에 박세리는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냐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카이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 보다는 관리하는거다. 3~4개월 전보다 4~5kg 빠져있다"라고 답했다.

요리를 시작한 카이는 "저는 저탄고지를 한다. 고기를 많이 먹는 다이어트를 한다. 그래서 고기 요리를 하는게 취미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이의 조카들이 찾아왔다. 카이는 "한 블록 건너편에 산다. 저는 원래 아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은 누나가 2시간 정도 저한테 맡긴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카이는 "조카들이 제가 엑소 카이인거는 아는데 그게 뭐? 이런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는 조카들에게 숨바꼭질을 제안했다. 카이는 "숨바꼭질을 애들이 가장 좋아한다. 정말 잘 숨으면 오랜시간 쉴 수 있다. 다년간 연구 끝에 알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조카들에게서 숨어있던 카이는 누나에게 전화해 "누나 두시간 이랬지? 누나 시간 맞춰서 딱 와. 너무 즐거워 부탁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카들이 떠나고 카이가 춤을 추며 외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카이가 헬스장에서 친한 친구와 만났다. 카이는 "중학교 2~3학년때무터 알게 된 친구고 제가 아는 사람중에 제일 오래된 친구다. 갑자기 다이어트 할건데 춤 알려줄 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 원래 몇번 취미로 알려줬거든요. 재밌어하고 저도 알려주면서 연습하고 그러면서 알려주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집에 돌아온 카이가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다시 밖으로 나섰다. 그리고 카이가 반려견 몽구를 데리고 돌아왔다. 카이는 "어머니랑 굉장히 오래 키운 강아지고 가족들이 산책하면서 저희 집에 두고 볼일을 본다. 그래서 오늘도 그런 의미로 맡기고 간거다. 강아지 용품이 사실 많다. 강아지가 집에 놀러오면 편하게 있으라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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