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캡쳐
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라&경상 트록트의 민족 팀이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전라&경상 트록트의 민족 팀이 아쉬운 평가를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라&경상 '트록트의 민족' 최전설, 후니용이, 신우혁이 무대 위에 올랐다. 후니용이는 무대 전 "중간점검때 이은미 선생님께서 아픈 말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조금 힘든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중간점검 이후 인터뷰에서 네사람은 "한 20분 정도 티칭을 해주셨는데 19분 정도 욕을 먹은거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간점검 당시 이은미는 '누구 없소' 무대에 첫 박자부터 틀렸다고 지적하며 "엉망진창이다. 탈락을 하고 싶은건가. 제대로 박자를 타는 분이 한분도 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어려운 선곡을 했을까 이해가 안된다"라며 문제점을 정확히 집어냈다.

이은미의 조언 이후 연습에 매진한 트록트의 민족 팀은 '누구 없소' 무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미는 "연습할때 제가 험한 말을 많이했는데 죄송하다. 완벽하게 장악했으면 했다. 연습 때보다 훨씬 안정감이 생겼다. 연습량이 많았다는게 느껴서 고마웠다. 무엇보다 최전설 씨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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