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혜영, 황기순, 금잔디가 폐암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김홍석을 응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진행됐다.
첫 번째 참가자는 가수 김홍석이었다. 김홍석은 2살 때 소아마비를 겪었고, 최근 폐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김홍석은 "내 인생은 암흑이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기로 했다"라고 다짐하며 김용임의 '사랑님'을 불렀다.
밝고 활기찬 김홍석의 에너지는 김혜영, 황기순, 금잔디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금잔디는 "김용임 선배님이 2014년에 우리 가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꾼 곡이다"라며 "김용임 아닌 김홍석 씨의 '사랑님'이었던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황기순은 "김홍석 씨를 보며 배운 게 있다. 제가 여유 있는 것 같아도 좌절하는 부분이 있는데 김홍석 씨의 이야기를 듣고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김혜영 역시 인생의 암흑기를 겪었지만 여전히 밝은 미소를 지닌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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