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산다라박이 팬들의 생일 축하 전광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수 산다라박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성역은 성공!!! 종로3가역은... 도착해서 딱! 전광팡 찾았는데.. 전철역 마감 시간이었는지 발견한 찰나에 딱! 꺼져버렸다... 하하하... 하하하핫.... 항상 왜 이러는 거지!!!"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행복해요~ 울 팬들 넘 고마웡 다시 가야징... 홧팅홧팅 야야야!!! #2020"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지하철역에 마련한 생일 축하 전광판 앞에서 애교 넘치는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꺼지는 바람에 찍지 못한 종로3가역에서는 실망한 듯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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