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박하선/사진=헤럴드POP DB
엄지원, 박하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엄지원과 박하선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tvN '산후조리원' 종영 인터뷰를 취소했다.

23일 엄지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진행 예정이었던 엄지원의 '산후조리원' 종영 인터뷰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집합 인원 제한과 안전상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서면 인터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급작스럽게 일정이 변동된 점에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이날 오후 "11월 25일(수)~26일(목) 이틀간 진행 예정이었던 배우 박하선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종영 인터뷰 진행을 취소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시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인터뷰를 준비 중이었으나,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터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과 박하선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로, 오는 24일 8부작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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