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한위가 30여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이한위가 게스트로 출연해 코너 '화요초대석'을 진행했다.

이날 이한위는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저를 섭외하신 PD님이 라이브를 제안하셨는데 제가 잘 생각해보시라고 말했다. 그래서 립싱크로 해봤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MC들이 굳이 립싱크라고 말할 필요가 있냐고 묻자 이한위는 "방송은 정직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며 "사실 한 군데 틀렸다"고 고백했다.

이한위는 오는 28일 토요일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2020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에 출연한다.

극중 트로트 가수 역할을 맡은 이한위는 "올해 MBC '복면가왕'에 나갔다. 장렬하게 탈락하고 MBN '보이스트롯'에 나갔다"라며 "모창 가수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제작하시는 감독이 저를 눈여겨보시고 제의를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한위는 "30여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MC는 "한편으로는 30년 배우하신 분이 첫 주연이라니 짠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한위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2020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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