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가연이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청소하다가 침대와 서류박스들 쌓인곳 사이에서 발견. 1.비상금(에이....설마) 2.마누라 서프라이즈이벤트 3.사랑 한조각 4.임저씨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만원권 지폐가 여러 장 담겨 있는 봉투가 담겼다. 이를 본 김가연은 임요환을 언급, 돈의 용도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이어 "#좋았어 #더열심히구석구석 #보물찾기놀이하는거지? #이벤트좋다좋아 #전화받는목소리 #잠겼더라 #목메인거아니지?"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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