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 U가 '정오의 희망곡'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서는 NCT U(해찬, 양양, 성찬, 텐, 윈윈, 마크, 제노)가 출연해 신곡을 소개하고 물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NCT U에 대해 "앨범 판매량 143만장. 중국, 일본 각종 해외 차트 1위, 빌보드200에서 6위로 진입했다. 아직도 차트에 있다. 이게 정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번 활동으로 처음 NCT에 합류한 성찬은 "데뷔를 하자마자 바로 좋은 성적을 거둬서 형들 덕분인 것 같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마크는 "우리에게도 'NCT 2020'이라는 프로젝트 자체가 큰 의미고 NCT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팬들을 직접 봤으면 좋았겠지만 이렇게라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미소 지었다.
이번 정규 2집 파트2 타이틀곡 '90’s Love'는 90년대 힙합과 R&B에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올드스쿨 R&B 힙합 곡. 텐은 "10, 20대 분들한테는 새롭게 들릴 수 있고, 90년도의 분들에게는 추억을 많이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NCT 드림에서 리더, NCT127에서는 막내 축에 속하는 마크는 리더와 막내 중 힘든 것에 막내를 골랐다. 마크는 "드림에선 맏형인데 거의 막내가 되어버렸다. 친구같이 대해주니까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DJ 김신영이 리더와 막내 중 고르라고 하자 막내는 난감해하며 "NCT127이냐 NCT드림이냐는 것과 같다. 전 U로 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그러나 해찬은 "전 무조건 막내다"라고 0.1초만에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해찬은 컬래버를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딘을 꼽으며 "앨범 너무 너무 기다리고 있다. 꼭 빨리 내달라. 열심히 듣겠다"고 영상편지를 썼다.
마지막으로 첫 라디오 나들이를 한 성찬은 "아직 음악방송을 안했다. 떨렸는데 음악방송 전에 이렇게 라디오 먼저 하게 되서 신기하고 영광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CT U의 유쾌하면서도 순수한 반응은 네티즌들에게 웃음만발 하루를 선사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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