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성령과 홍현희가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과 홍현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50세를 넘긴 나이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성령에 대해 홍현희는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은 바로 방송댄스"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성령은 “옛날에 원더걸스 '텔미'나 선미 '가시나'를 췄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모든 출연진들이 김성령에게 춤을 요청했다. 그러자 김성령은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 즉석에서 선미의 '가시나' 댄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춤을 본 송은이는 김성령에게 “언니 잔망스럽다”라고 감탄했고 이영자 역시 "안시켰으면 어쩔 뻔 했냐"고 말했다. 홍현희는 "같이 댄스 배우고 싶다"고도 했다. 여기에 유병재는 “사실 대기실에서 ‘가시나’ 소리가 계속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셔누는 신곡 'Love Killa' 안무와 트와이스의 'FANCY'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성령과 매니저의 일상도 공개됐다. 김성령은 엄청난 짐을 챙기고 매니저와 어디론가 향했다. 바로 웨이크 서핑촬영 때문이었다.

매니저는 웨이크 서핑에 대해 “김성령이 웨이크 서핑을 하게 된 계기는 5분 동안 타면 후원금을 기부하는 챌린지가 있었는데 여름에 5분 챌린지를 하면서 하게 됐다”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가서 한다”라고 말했다.

이동하면서 매니저는 “예전에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을 갔을 때 물에서 허우적 거리는 걸 김성령이 구해주셨다”며 "김성령이 없었다면 아마 난 세상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매니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매니저의 등을 때리고 밀면서 물을 나왔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김성령에게 “생명의 은인으로 종신계약을 해서 누나 은퇴까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성령은 후원금 기부를 위한 5분 챌린지에 도전했다. 하지만 도전 시간 1분을 남겨두고 파도 때문에 실패했다. 결국 재도전을 한 김성령은 챌린지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은 박효주가 등장해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홍현희의 트레이너 출신 매니저가 등장했다. 홍현희의 새 매니저는 "매니저 일을 한 지는 한 달"이라며 "헬스 트레이너를 하다가 코로나19 때문에 회원들 수도 많이 줄어들고 하다 보니까 우연치 않게 매니저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현희 매니저는 "예전에 개그우먼 분들 피티를 몇 번 했었는데 그 중 한 분"이라고 홍현희를 언급했다.

이후 매니저는 홍현희가 차 안에서도 운동할 수 있게끔 차량용 사이클을 선물하고 홍현희에게 사과와 방울토마토로 아침을 챙겨줬다. 매니저는 "웨딩화보 때 체중감량으로 미모를 발했지만 최근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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