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원희와 정석용이 즐겁고도 짠한 여행을 떠났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생일 여행을 떠난 임원희,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여수 앞바다 뷰가 펼쳐진 온수 풀에서 등장해 MC들과 모벤저스를 놀라게 했다. “너 이런 풀빌라 와본 적 있냐”는 임원희의 질문에 정석용은 쑥스러운듯 “경험은 있어. 풀 빌라까지는 아니지만 넓고 경치 좋은 곳이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여자친구랑 둘이 간 거냐”는 자신의 질문에 정석용은 “그렇다”고 하자 “꽤 오래된 얘기구나 그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물가물하지 기억이”라며 인정하던 정석용은 “넌 신혼여행 어디로 갔냐?”며 반격했고 당황한 임원희는 “몰라도 돼”라며 한숨 쉬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생일을 위해 임원희가 준비한 풀빌라를 둘러보던 정석용은 “진짜 고마운데… 자꾸 그 생각 밖에 안 든다”며 “너만 아니었음 좋겠어”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똑 같은 생각 하고 있다 지금”이라고 답해 모벤저스를 폭소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생일 기념 노을을 보기 위해 요트를 타고 망망대해로 나서는 '럭셔리'를 선보였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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