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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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9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임창정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방탄소년단 'Life Goes On'이 올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수상했다.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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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테이씨는 중독성 넘치는 '쏘 배드(SO BAD)'로 특유의 틴프레시한 무대를 꾸몄다. 에스파는 '블랙 맘바(Black Mamba)'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우아는 '배드 걸(Bad Girl)'로 펑키한 컴백 무대를 펼쳤다.

드리핀은 귀공자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노스탤지아(Nostalgia)'로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레저는 '힙합이란 이런 것'을 표현하듯 '음 (MMM)' 무대를 꾸리며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BAE173은 하늘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반하겠어'로 청량미 끝판왕 소년돌의 매력을 자랑했다. 우즈는 무대를 자유롭게 뛰놀며 흥겨운 'BUMP BUMP' 무대를 뽐냈다. 업텐션은 '데스티니(Destiny)'로 절제된 퍼포먼스에 넘사벽 아우라를 발산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비트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듣기만 해도 짜릿한 래핑을 선보이며 '올 인(All IN)' 컴백 무대를 꾸몄다. 노라조는 재치있는 가사와 시선자극 의상,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빵'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악뮤는 '해프닝(HAPPENING)' 무대에서 귀호강케 하는 음색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위로의 감성을 자아냈다.

NCT U는 'Work It' 무대에서 펑키한 퓨처 바이브를 자랑하며 온몸을 들썩이게 할 퍼포먼스를 꾸렸고, '90's Love'에서는 레드, 블루, 화이트 조합의 의상을 입고 흥을 돋우는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비투비 포유는 'Show Your Love'로 사랑의 힘이 고스란히 전달될 감성 무대에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3년 8개월 만에 컴백한 씨엔블루는 '과거 현재 미래' 무대로 무르익은 성숙함과 더욱 짙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나띠(NATTY), 노라조, DRIPPIN, LUCY(루시), BAE173, 블링블링, 비투비 포유, STAYC(스테이씨), Stray Kids, CNBLUE, AKMU, 업텐션(UP10TION), aespa(에스파), NCT U, woo!ah!(우아!), WOODZ(조승연), 쿠잉(COOING), TREASURE(트레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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