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jtbc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포천 여행 둘째날을 맞이한 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날의 콘셉트는 그리스였다. 이에 박나래는 디오니소스, 안영미는 헤라, 이민정은 아프로디테, 박소담은 헤스티아, 손나은은 아테나, 솔라는 아폴론으로 변신했고 비둘기낭폭포로 향했다.

캠퍼들은 폭포의 절경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이민정은 가족이 생각난 듯 남편 이병헌과 아들 준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준후에게 폭포를 자랑했고 전화를 끊으면서는 "오늘 가서 보자. 사랑해"라고 해 애정을 뽐냈다.

이후 장암저수지를 산책하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층 더 가까워진 멤버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민정은 아이가 얼마나 예쁘냐는 질문에 "아이가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매 순간 널 사랑한다. 지금은 다 이해하고 다 본다"며 "내가 찍은 드라마를 보고 엄마 왜 우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엄마의 애정신을 보는 아들 준후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는 "아빠 눈치를 본다. '아빠 괜찮아?' 라고 물어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