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의 달달한 순간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함께 커플티를 입고 나란히 미소짓고 있다. 두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지소연은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저희 #유투브 를 위한 #촬영 하고 왔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가서 와장창 털어놓고 왔는데 찍고보니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 얘길 하고 있었는지 내 표정은 왜 그렁걸까...? ㅎㅎㅎ)"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남편과 함께 결혼 생활 해오면서 서로에게 이해가지 않았던 일들, 우리에게 있었던 일들, 투닥투닥 하고 화해한 것들로 저희가 서툴러서 생긴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여러분들과 나누면서 저희에게 여러분의 지혜도 함께 나눠주시고 저희와 같은 일들이 고민이셨던 분들에게는 위로와 용기 드리고 싶어요 (그러기엔 우리 오늘 너무 디스 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첫 유투브 영상 오픈 하면서 이름 짓기 이벤트와 다른 여러가지 이벤트 들 준비해서 연말 선물 준비 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12월 많이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촬영하였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소연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