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얼굴이자 가장 첫 번째 멤버로 센세이셔널하게 등장했던 희진이 웰니스 매거진 '필라테스S' 1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빛을 좇아 내일로 가는 여정(Follow The Light For Better TOMORROW)을 테마로, 연말의 고요하면서도 들뜬 무드를 ‘빛’을 활용해 그녀만의 컬러로 재해석한 것.
이번 '필라테스S' 12월호 화보에선 희진의 소녀스럽고 몽환적인 매력을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다. 레이스 롱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안개를 헤치고 나아가는 듯한 연기를 펼친 씬에선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매력을, 숲속을 연출한 무드에 붉은 컬러 꽃을 든 씬에선 서정적이면서도 뮤직비디오 주인공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샤 스커트와 메리 제인 슈즈를 착장한 채 발레리나의 춤선을 펼친 씬에선 어둠을 밝히는 환한 빛처럼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기해냈다. 특히 레이스천 너머 빛줄기가 눈부시게 쏟아지는 씬에서 빛의 여신 같은 오라를 발산해 촬영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보컬과 댄스 실력이 두루 출중한 건 물론 독보적인 미모를 겸비한 희진은 이달의 소녀 특유의 퓨어하면서도 미스테릭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온 멤버다. 그간 발표한 곡 중 '1/3' 에선 청순함을, 에선 걸크러쉬 컨셉을 구사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반전 매력의 아이콘으로 명성이 자자한 것. 뿐만 아니라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에 맞춰 섹시 콘셉트의 댄스를 소화하는 등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수없이 드러내왔다.
사진제공=필라테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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