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벌써 12월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보겠다. 신축년 내년에는 모든 가족이 즐거워하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Must Have Love'를 선곡하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김태진을 반기며 "항상 기운차고 기분이 좋아지기에 제2의 이름을 정하면 어떨까 한다. '활기찬'을 추천한다"고 말해 김태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부가 시작되자 김태진은 브리트니스피어스와 관련된 퀴즈를 출제했고, 음악 듣기 평가로 DJ DOC의 '겨울이야기'가 출제했다. 전화에 연결되어 당황한 청취자는 정답을 맞추고 '여름이야기'를 부르고 매트리스와 이불세트를 획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2부에서는 3단계 전화퀴즈쇼도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자신이 가수 아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악어의 눈물과 관련된 문제부터 블랙 컨슈머까지 맞추고 도전을 중단해 2단계 퀴즈 성공을 기록했다. 박명수는 "이 문제가 쉬워서 아쉽다.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여러분의 마음이긴 한다. 어려운 시대에 중도하차는 보기 안 좋다"고 청취자 퀴즈를 출제했다.

두 번째로 연결된 청취자는 자신이 빅마마 이혜정이라고 주장했다. 도전자는 자갈치 시장과 그믐달과 관련된 문제를 거뜬히 맞추고, 3단계에서 십이간지 동물 중에서 겨울 잠을 자는 동물을 맞추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어린이를 위한 삼각자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자갈치 시장 유래 문제에서 오류가 있었다. 자갈치가 아니라 자갈밭에서 유래했다고 바로 잡는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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