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지상렬이 거지로 변했다.
3일 채널A에서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에는 거지로 변신한 지상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안 보이는 지상렬을 찾으며 "거지 안 왔냐. 잘렸냐"고 물었고, PD는 "거지 지금 분장 중이다"고 했다. 이수근은 "그냥 봐도 거지 아니냐"고 했다.
김준현도 "안 놀라는 것 아니냐. 평소랑 비슷해서"라고 했다. 이때 지상렬이 압도적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했다. 이수근은 "원래 형 모습 같다"고 했고, 김준현은 "집에서 이러고 계신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지나리자보다는 낫다"고 평가했다. 이덕화 역시 "저건 보면 웃긴데 지나리자는 무서웠다"고 했다. 배지를 못 따면 거지 분장이 지속된다는 말에 지상렬은 "배지 하나만 줍쇼"라며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