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포엠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3' 우승자로, 성악계의 어벤져스로 불린다.
정민성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10kg를 감량했는데 운동 중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라포엠은 "정민성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몇 주 안 됐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기훈은 "아직 방송에 적응은 잘 못한 것 같다. 그러나 형님들이 다 격려해주셔서 힘을 내서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유채훈은 "오늘 라디오에 나온다고 해서 단체로 옷을 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저도 원래 캐주얼하게 입고 진행하는 편인데, 이렇게 신상을 입고 왔다"라며 공감했다.
라포엠은 데뷔 앨범 'SCENE#1'을 발매했다. 라포엠은 타이틀곡 '눈부신 밤'을 부르며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하게 만들었다.
목 관리 비법에 대해 최성훈은 "저는 전날 저녁에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한다. 당일에는 자극적인 음식과 우유, 초콜렛 등은 피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유채훈은 "저도 당일에 뭘 먹지 않는다. 전날까지만 먹고 당일엔 밥을 먹지 않는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라포엠은 "저희가 '최파타' 로고송을 만들어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도장 쾅쾅 해야겠다"라고 기뻐했다.
끝으로 유채훈은 "두 번째 나오니까 더 편안했다. 다음엔 다른 래퍼토리로 또 찾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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