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주연과 현우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뜻밖의 커플'에서는 경주여행을 즐기는 지주연과 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과 현우는 경주에서 식사를 하고 교복을 입은 후 놀이공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20년전으로 돌아간 듯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흑백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을 찍으며 지주연과 현우는 첫만남을 회상했다. 지주연은 "포스터 촬영 때 생각난다"며 "그때는 정이 없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정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데이트를 마무리 하며 지주연은 현우를 위해 편지를 써왔다. 편지를 읽으며 지주연은 눈물을 글썽였고 현우는 답가로 지주연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포옹하며 "잘 지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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