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강성연이 마스크를 안 쓰고 여행을 다닐 수 있던 과거를 회상했다.
배우 강성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니는 모습도 꿈만 같고, 어플을 쓰지도 않았는데 어쩜 저리 색채들이 완벽하게 떨어지는지! 너무 괴로웠던 작품을 마치고 나서 얻은 기관지 천식 때문에, 5분에 한번씩 발작 기침을 하고 호흡하기 어려운 컨디션이라 티켓을 예약해두고 못 갈뻔 했던 내 생애 처음의 이태리 여행....... 안 간다, 못 간다 했을 때 그런 날 거의 끌고 가다시피 했던 신랑에게 새삼 감사가 샘솟는 밤! 그립다......정말 가고 싶다, 다시! #몇년전인지 #기억도안나네 #이태리여행 #3년전이구나 #다시갈수있을까"라는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그림 같은 배경을 뒤로 두고 여유 있게 이태리 관광을 하고 있다. 마스크를 안 쓰고 여행하는 것이 너무나 그리운 상황이 되어버린 지금, 강성연의 과거 여행 사진은 보는 이들을 대리 만족하게 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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