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라이머 아내이자 SBS 기자 출신 국제통역사 안현모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을 한 올 한 해를 되돌아봤다.
지난 9일 오후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모가 한 박람회에서 진행을 보고 있는 모습이 화면으로 송출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안현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마이크를 잡고 진행을 하고 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몇달 전만 해도 진행자가 마스크를 쓰면 관객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았는데 이제는 반대로 마스크를 쓰지 않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게 되었다"며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는 것들이 진리가 아닌 사회적 합의에 불과함을 가장 강력히 입증해낸 한해였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Fashion N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리뷰ON'에 출연해 솔직한 미모 비결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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