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구본승이 책 읽는 모습으로 안혜경을 맞이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구커플 구본승, 안혜경이 새로운 여행지에 제일 먼저 도착해 재회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말특집 2탄 구본승이 집에 제일 먼저 도착해 "집 왜 이렇게 좋아? 너무 예쁜데?"라며 감탄했다. 혼자 집을 구경하던 구본승이 책 한권을 들고 나왔다. 구본승은 "마침 되게 지금 분위기하고 잘 어울리는 책이 있어서 가져왔다. 읽고 있어야겠다. 누구 한명 올때까지. 영화 보면 남자 주인공이 약간 이러고 있던데"라며 한껏 폼을 잡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어 안혜경이 도착했다. 그런가운데 구본승은 다 들리지만 안들리는 척하며 책 읽는 것에 몰두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 모습을 발견한 안혜경은 "저기 멀리서 본 그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담아봤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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