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진주가 ‘크리스마스 리턴즈’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박진주는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의 프로젝트 동물 음악대에 가수 김태우와 함께 합류, 지난 11일 캐롤 ‘크리스마스 리턴즈’ 음원을 공개했다.
동물 음악대라는 콘셉트에 따라서 사막여우를 닮은 박진주는 고막여우, 불곰을 닮은 김태우는 소울곰으로 활약한 가운데 이들이 부른 ‘크리스마스 리턴즈’는 전일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곡은 윤상이 작곡,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다.
무엇보다 박진주는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 청아한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내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박진주는 헤럴드POP에 “‘크리스마스 리턴즈’ 음원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신기했다”며 “연기가 아닌 노래만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내게도 도전이었는데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위로 해주고 싶은 요즘인데, 내가 누군가를 위로해줄 수 있는 캐롤을 부를 수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펭수에게도 많은 분들이 위로 받고 있는데, 항상 열심히 하는 펭수를 실제로 만나니까 나도 더 힘이 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진주는 “더 많은 분들이 펭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크리스마스 리턴즈’를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물 음악대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유튜브 ‘자이언트 펭TV’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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