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선호가 과거 인천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아라마루 전망대에 온 인천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과거 인천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 여기 살 때 대학 졸업하고 뭐 해야 할지 모를 때 아침마다 일어나서 저기 아라폭포까지 뛰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도가니가 나갈 때까지 뛰었다. 하루에 5km 정도 뛴 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근데 체력이 왜 그 모양이냐"고 물었고, 김선호는 "그때는 27살 때였다"고 했다.
이에 딘딘은 "여기 오면 감회가 새롭냐. 막막해서 달리던 곳인데 이제는 1박2일 촬영하러 오는 거니까. 그것도 스타 딘딘이랑 김종민이랑"이라고 말했다. 김선호도 "스타들이랑 왔다"며 맞장구쳤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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