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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감정을 털어 놨다.

최근 방송된 SBS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는 조윤희가 출연했다. 조윤희는 유기견보호소에 있는 유기견들을 임시 보호하기로 했고, 조윤희 외에도 허경환, 티파니, 이연복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유기견에 관심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힘들었을 때 유기동물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저도 아이만 키워서 여러 고민들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유기견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 아이가 있다보니 밤늦게 나온 적이 없다. 오랜만에 외출해서 많이 설렌다"라고 했다. 이후 조윤희는 유기견들과 이별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정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5월 조윤희는 결혼 3년 만에 이동건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조정 절차 후 협의 이혼했다. 양육권 등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