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강민경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사했다.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유일한 관객은 계속 잠만자구여.. 하 연말에 늘 하던 크리스마스 공연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메리크리스마스이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피아노를 치면서 캐럴을 부르고 있다. 강민경의 무릎에는 반려견이 졸린 듯 앉아 있다. 강민경이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팔에 기대는 반려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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