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양준혁이 연기된 결혼식 날짜를 앞두고 인증샷을 찍었다. 당초 그는 박현선 씨와 26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내년 3월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24일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는 코로나19때문에 못 온다고 연락이 왔스요. 내년에는 꼬옥 눈썰매 끌고 선물도 가득 양말 걸어둘께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산타 복장을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결혼식은 연기됐지만 예비 신부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당초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연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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