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소현과 MC들이 색깔로 심리상담을 받았다.
22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컬러 심리상담가 조성호가 출연했다.
조성호는 "상대방을 생각하며 떠오르는 컬러를 고르고 상대가 고른 자신의 컬러와 내가 생각한 컬러가 일치하는지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박소현에 대해 다른 3MC들은 화이트(투명)을 골랐다.
이에 박소현은 "나 너무 소름이다. 아까 쓸 걸 그랬다. 내가 생각한 컬러도 화이트다.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조성호는 "이렇게 되면 내가 보는 나의 모습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이 같으니 부딪힐 일이 없는 거다"고 했다.
이어 조성호는 "화이트는 빛 속의 모든 색을 합한 색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있어도 어울리는 팔방미인이다"며 "만약 아이가 투명, 화이트를 골랐다면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게 용돈만 많이 주면 된다"고 했다. 순간 집중력도 좋다고.
김숙은 박소현에 관해 "마지막 멘트를 할 때는 다섯 줄인데도 다 외운다. 그런데 끝나면 못 외운다"며 신기해했다. 조성호는 "화이트는 확 꽂히는 주제가 있으면 남들이 1년 걸리는 것도 2-3달 만에 다 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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